
하루가 정말 너무 빨라요.
강복신
2012.05.15
조회 56
요즈음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나 빨라 세월이 흘러 감을 절실히 느끼면서 삽니다.
시간을 아껴 쓰려고 많이 노력하지만 정말 몇가지 하고나면 점심 식사시간 이고 조금더 하고 나면 퇴근시간입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정말 참 행복한 삶을 사는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선생님에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렸나요? 물어봤더니 그렇게 했다고 하네요.
벌써 퇴근 시간입니다. 퇴근하면서 차에서도 함께 할께요.
저희는 부부교사인데 남편이 말걸이 한잔 하자고 하네요.
빨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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