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응원해주세요~
김미애
2012.05.15
조회 57
오늘은 정말 봄같은 날씨네요~ㅎㅎ
이 좋은 날씨에 밖에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아기보고 있는 동생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출산한지 한달된 여동생이 아기땜에 밤잠도 설치고 많이 힘들어하네요~
잠이 많은 동생인지라 적응기간이 필요할 거 같아요~
내동생 김미선 힘내라~
울 조카도 건강하게 자라고....
아이유의 좋은날 틀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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