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촉촉히 젖어 있을 제친구 노경이를 위해~...
한미경
2012.05.14
조회 60
봄비가 소롯하게 진짜 봄비처럼 내리는 오늘~!!
서울에 제에게 가장 소중한친구 노경이는 또 어떤 뿌연 그리움에 훌쩍될텐데~....
이렇게라도 제친구 노경이를 위로하고 싶어 신청 해 봅니다~.
윤형주씨의 노래 어제내린비를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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