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서울시
홍경희
2012.05.17
조회 68
영등포인데요 아까 비오고 천둥치고 번개쳐서 집에 전기가 잠깐 나갔다 왔어요 지금도 날씨는 맑으나 바람이 너무불어서 가디건을 두개나 껴입었어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감기조심해야겠어요 신청곡은 엠투엠의 세글자 너무너무 듣고 싶어요 매일오후 4시에 만나는 박승화씨 덕분에 매일매일 즐거워요 하루에 한번씩 노래불러주시는거 잘 듣고 있어요 이런 DJ는 처음이라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