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하며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한미경
2012.05.18
조회 67
사무실에서 창너머로 보여지는 하늘빛은 그대로가 오월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철구조물 제작업체인데요 멀리서 들려오는 기계음이 초록속에서 여름에 울어대는 매미울음소리인냥~...
한주를, 그리고 하루를 살포시 내려놓을 준비하는 이 평온한 시간~!
한숨섞여 나오는 신음인냥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모든것에 감사 감사합니다~!!
승화씨~!!
떨림의 소리로 이선희씨의 알고싶어요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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