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2012.05.18
조회 55
오늘 저녁은 같은 일을 하는,했던..
지인들을 만나 늦은 시간까지^^수다를 떨 생각에 지금부터 설레네요.
우린 술도 못하는데..만나면 12시를 넘겨서..
신랑한테 눈치 쫌 보이지만 이날만은 허락된 날이라서요^^

윤도현의 사랑투 ^^ 부탁드려요~~~

오빠 댓글 나도 받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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