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안녕하세요..
이젠 완전히 자리 찾으신것같으시네요 ㅎㅎ..
사무실이지만 눈치안보고 cbs고정으로..사장님 담으로
제가 ㅋㅋ...솔직이 사무실이라 집중에서 듣겐 안되네요
전화에 다른 여러가지로..그래도 같이 흥얼거리면서 즐건
시간보내지요..
삼실에선 이시간쯤이면 많이 지루하지만 승화님의 덕분에
지루함도 잊고 두시간이 훌쩍가네요...그리고 승화님 방송을
끝나는 시간에 저도 집으로...

오늘은 많이 더워요..지난주 한라산백록담 등산갔다와서
정신없이 회사일이며 집일로 정신 못차렸는데 벌써주말이예요...
직장인들이 젤로 기다려지는....
그래도 가정주부라 주말에도 할일이 많으네요...쉬는것도 접어야
할것같고...

좋은시간 좋은 음악으로 함께해서 행복해요.

뜨거운감자 "고백"
김목경 "부르지마" 신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