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님~!
안녕하세요?
첫번째로 청취자 한분한분 진솔된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데
이 큰누나 마음에 쏘~옥 들구요^*^
승화님! 라이브에 폭 빠져 4시를 기다리고 있는 해방둥이 젊은누나 입니다
라이브 짱 이지만 신청할 실력은 안되니 열심히 들으며 함께 합니다~ㅎ
~~~~~~~~~~~~~~~~~~~~~~~~~
울 며느리 결혼해서 7년만에 첫째공주님 또 7년만에 오늘이 둘째 예정일
입니다
며느리 나이도 있는데 어렵게 어렵게 얻은 손주을
멀리 케나다에 있다보니 생각뿐이지~
입덧 할때 만난거 한번 못해주고 산고 치를때 손 한번 못 잡아주는
제가 오늘 하루종일 설레는 이 마음 진정이 안됩니다^^**
생각없는 아들놈~!
행복의 들뜬 목소리로~
엄마~!
우리 병원갈 준비중 이라며 걱정마시라고 24시간 전에 전화주고
아직 소식이 없으니 초조함과 별야별 생각에 기다리다 기다리다
전화 해보니 내일 자연분만이 아니고 수술 한다네요~
내 며느리 현주야~!
엄마 되는게 많이 힘들구나?
셋째는 부탁 안 할께~ 이번에 몸조리 잘 하구
좋은마음 좋은생각 좋은음식 먹고 얼른 회복하기 바란다.
우리 현주~!
많이많이 사랑해~!! 현주 화이팅~!!
신청곡***
위풍당당----마야
나 항상 그대를---이선희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