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고 하네요
손을 수술해서 기부스를 하고 일하고 있을 남편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시리네요 이 힘든 시간들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항상 고생이 너무 많은 우리남편 수호씨
힘내고 화이팅이라고 외쳐주세요
신청곡 : 김종환 : 19세기에21세기사랑
나훈아 : 사랑
꼭 듣고 싶습니다. 들려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오늘은 부부의 날 (남편의 아픈 손.....)
장경순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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