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 오빠 이제서야 듣네요
어제 "니가 참 좋아" 신청해 놓고 못 들었어요ㅠㅠ
오빠 목소리로 소개해주는 행운이 왔는데도~
넘 아쉬워요 그래도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토요일 일요일에는 하나도 안놓지고 꼭 다 들을 거예요
하루도 안쉬시고 하시느라 넘 그러시겠네요
오빠 힘내세요
매력적인 오빠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이 시간을 기다리는 청취자분들이 있잖아요
무더웠던 하루도 이제 저무러갈 준비를 하네요
오늘처럼 더운날 바다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제 신청곡은요 UP(유피)-바다
부탁드려요
오늘은 제가 꼭 듣을 거예요 "*^^*"

승화오빠 고맙고 죄송하고 신청곡 못들었어요"*^^*"
박근신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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