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오라버니가...오프닝 멘트에..말씀하듯이..
저는 엄마를 한없이 아껴드리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연세가 드셔서..잘 걷지는 못해도..
여기저기 모시고 다닐려고 하고...
맛잇는것도 많이 사드릴려고..하고..
혼자 계신 엄마...여기저기 가고 싶은데 다리아프다고..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이..미래의 제 모습인가?..생각도 들고...맘이 짠~하네요..
아빠의 빈자리를 얼마큼이나 채워드리겠습니까만....
자식으로써...
막내딸이...최선을 다해서...엄마를 사랑하겠다고...말씀드리고 싶네요..
얼마 안있을 엄마의 생신....서운하지 않게...맛있는거 사드려야겠어요..
사랑합니다...엄마..

엄마를...한없이..아끼고 사랑하고파...
손유정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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