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들은 늘 저녁밥을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 오니 저혼자
대충 때울때가 많습니다
이틀전에 이웃 할머니께서 주신
상추가 유난히도 부드럽고
맛나데요
말없이 인터넷 하는
남편입에 커다랗게 상추쌈을 싸서
먹여 줬더니 잘받아 먹드만요^^
연속 다섯번정도를 받아 먹더니
힘이나나봐요 얼굴이
한결 밝아졌어요
제가 싸준 상추쌈이
제남편에게는 복약 이었나봐요
아내 되시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
자두-대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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