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무더위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ㅎ
하지만 이 내 몸은 일을 해야만 하는 신세... ㅠ
승화씨!
어디론가 떠나고픈 이런날에 듣고 싶은 곡이 있는데 들려주실거죠?
기대합니다.
1) 아이유 - 좋은날
2) 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3) 박완규 - 천년의 사랑
4) 최재훈 - 비의랩소디
5) 조장혁 - 아직은 사랑할때 / Love
6) 정재욱 - 어리석은 이별
7) 부활 - 생각이 나
시원한 차 한잔 하면서 좋은 음악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인천에서 이홍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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