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탈출!!!
황계숙
2012.05.23
조회 60
승화님 승화님

오늘 춡첵도 할겸 글을 남깁니다.

승화님 목소리를 완전 정복을 하지 못하고

뜨문뜨문 듣게 되네요.

아무래도 퇴근을 앞두고

이어폰을 듣다가 전화받다가

정리하다가 하니까

이렇게 글로 남겨요.

저는 음치에요.

박치에요.

몸치에요....

그래서 승화님의 목소리가 부럽습니다.

아 매번 글을 남기는데

한번도 채택도

소개도 못되서 조금 서운합니다.

다 제가 공을 덜 쏟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듣고 열심히 글을 남기겠습니다.

제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자전거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비록 제가 지금은 못 부르지만

승화님이 대신 불러주신다면 기쁠거 같아요.

더불어 상품도 있으면 좋겠지만

꼭 부탁드려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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