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승화 오라버니를 라디오로 매일 만나는 기쁨에 흠뻑 취해 살고 있는데요. 항상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참여해 봅니다.
^^
5월인데 날씨가 해도해도 너무하게 더워서요.
더워서 그런지 기분도 축축 쳐지는 거 있죠.
거기다 할 일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하도 앉아있었더니 엉덩이에 땀이 찰 정도네요.;;
그래서 박승화 오라버님께 더위도 날리고 기분 전환도 될 만한
노래 좀 부탁드리려구요.
박진영의 썸머 징글벨이나 쿨의 맥주와 땅콩 중에 들려주세요!!
다음 번엔 박승화 오라버니와의 추억을 말씀드릴게요.
할 말 무지 많거든요.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얘기지만요.^^
그럼 오늘 방송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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