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강명옥
2012.05.25
조회 75

승화님!
나를 부르는 그토록 많은 빛에 비해서 여전히 내 속내는
너무나 많은 어둠이 있다....
삶이 때로는 내게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삶은 시작을 의미한다 ....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도 삶은 다시 시작됩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매일 매일 들여주시는 라이브..
신선함에 4시를 기다립니다..


신청곡:이문세~가로수 그늘아래서
:어니언스~작은새,저별과달,사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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