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김흥진
2012.05.28
조회 76
날마다 이동하면서 잠깐씩 도둑질하듯 들었는데

오늘은 마음 편히 주욱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뒤숭숭한데요,

문득 승화씨 목소리로 김광진님의 '편지'가 듣고 싶네요

들려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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