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가 속...
작가님께 글 올립니다.
개편이 되면 작가님의 활동이 매우 왕성하고
바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좀..아니 많이 소홀하신듯..느껴집니다.

코너마다 살펴보시고...
청취자들이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가려운지?

제가 보면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나이들어 시력저하 때문일까요?

방송 서너시간전부터...
사연이 올라오고... 신청곡이 올라오고...
물론 저의 사연이 정답은 아니지만
좀...세심한 부분은 없는듯 해서 몇자 적습니다.

환경이 바뀌면 적응해야 하는게 맞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 주제 넘는 글 올립니다.

동준님 방송할때 이미 준비되어야 하는것 맞죠~
생방인지..녹방인지..
생동감 전혀 느껴지지 않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