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음성~~
양정주
2012.05.28
조회 68
오늘은 비가 무섭게 내리다가 그치기를반복하네요...
연휴 마지막날 승화님의 방에서 멋진 음악과 함께합니다.

나가수에서 박완규님이 불렀던 부치지못한 편지를 넘 감동있게 들었어요.
신청곡으로 올립니다.

고한우 ==>암연
바람꽃==>비와 외로움
추가열 ==>나같은건없는건가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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