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육장개장 시작했다죠~~

10년전에 화진포해수육장에 텐트,바캉스용품을 배낭에 바리바리
싸들고 밤기차타고 가족이휴가갔던 생각도 나고, 세월이 훌러 자가용타고
다시 화진포해수육장에 다시 가보니 인파들이 많아 들어가보지도 못했네요
그때는 화진포해수육장이 유명하지 않아서 참 한가하고 조용해서 좋았었답니다.

그때의 바닷가파도 소리가 들리듯하네요~~ ^^

노래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