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건 관심이었습니다.
박승화 (유리상자)
2012.05.31
조회 55

ㅎㅎㅎㅎㅎㅎ


다알리아(khk56072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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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많이 불었던 오늘이었습니다.
> 외출하고 집에 돌아와...
> 가요속으로...가슴으로 들었습니다.
> 승화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 스스로에게 물었더니...
> 그건 상처가 아니라 관심이라는 대답을 하네요.
>
> 맞죠^^
>
> 오늘 참 좋은 노래 많이 들었답니다.
> 노래는 다~~좋은것이죠.
> 우리마음을 무지개빛깔로 만들어 주니까요.
> 오늘 제 마음의 빛깔은??
> 파아란 바다같은 빛깔입니다.
> 변하지 않는 바다...
>
> 가끔 제가 불편한 글 올리더라도
> 미워서가 아니라....
> 그 반대라는 의미입니다.
> 하지만...
> 앞으로는 표현을 달리 하려고 합니다.
>
> 항상 늦은시각에도 답글 주시는 마음에 고마움을 드려요.
>
> 김세환씨의 옛친구...라는 노래를 언젠가는 들을 수
>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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