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운동
허영미
2012.06.03
조회 51
안녕하세요 여름이 성큼 우리 가까이온듯한 날씨 새벽 가까운 우리동네 야산 관모산을 다녀왔는데 집에 돌아오는길 넓은 벌판에 장미꽂 양귀비 꽂이 넘아름다워서 눈길을 어디다주어야 할지몰라 안절부절 그아름다운 꽂을 모든이들과 즐기고 싶어서요 시간되는 분들은 아주가까운곳에공기좋고 넓은 인천대공원 아름다운 수목원 만발한꽂들 깨끗한 공 원으로 놀러오세요 후회 업을겁니다 승화씨 꼭꼭 듣고싶내요 부탁부탁드려요 이승철에 그사랑 참어렵다 김현식에 내사랑 내곁에 김광석에 잊어야 한다는마음속으로 중 간절희 간절이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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