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적당한 바람불어 좋은날~
박승화 (유리상자)
2012.06.05
조회 38
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바보 시간은 저도 긴장되는 시간이라 해보지 않았던 곡들은 사실 바로 부를수가 없답니다.....



다알리아(khk56072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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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출해서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 무척 더우실텐데...
> 이렇게 시원하게 방에서 글 올리려니~
>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 창밖을 내다보면 감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 아주 작은..도토리만한 열매가 열려있는데...
> 그 모습이 너무도 앙증스럽고...
> 귀엽고..소중해 보입니다.
>
> 두어달 후면 제 주먹만한 시퍼런 감들이
> 주렁주렁 열릴테고...
> 또 두어달 있으면 달달하게 잘 익은
> 빠~알간 홍씨들이 주렁주렁 예쁜 모습으로
> 제 마음을 꽉 채워주겠죠^^
>
> 승화씨...
> 오늘 월요일입니다.
> 그런데 저는 쉬는날이에요.
> 가요속으로..게시판에 먼저 글 올리고 조용히 듣고파요~
>
> 라이브 당첨은 하늘의 별따기...
> 그래도 밑져야 본전??
> 큰 기대는 하지않고 신청해 봅니다.
>
> 조관우~꽃밭에서
> 김학래~슬픔의 심로(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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