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나이 45살 기쁘게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박승화 (유리상자)
2012.06.05
조회 49
행복함이 넘치는 글이네요.....



김일희(dlfgml095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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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45살 자상한남편과 큰 딸은 대학교1학년 작은딸은 고1 퇴근하고 집에들어가 혼자만에 시간 몸은 좀 편한것같은데 마음은 좀 적적하네요. '
> 주말에는 남편과 친구부부와 등산도가고 가끔은 바다도 다녀옵니다
> 옛날부터 꿈꾸던 생활인데 ........
> 이정옥 숨어우는 바람소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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