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신청합니다~
조은영
2012.06.06
조회 61
오늘은 저희 엄마의 56번째 생일입니다.
4학년 졸업반이라 취업준비도 해야되고 이것저것 하느라
요번 생신땐 아무것도 챙겨드리지못했어요.
요즘 취업준비 때문에 괜히 날카로워져서
엄마한테 신경질도 부리고 퉁명스럽게 대했어요.
참 살가운 딸이 되고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ㅠㅠ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sg워너비 - 사랑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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