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아요~ 햇살가득 선선한바람으로

아침에한 빨래가 뽀송뽀송 잘 마르겠죠~

저희집은 옥상이있어서 옥상담에 살짝 걸터앉아서

먼곳을 바라보면 전철지나가는모습, 버스 지나가는것도~^^;;

다른집 지붕도보이고~ 기분이 좋아 숨한번 들이키며 눈을지긋이 감고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지금은 오후 박 가 요 들으며 저녁반찬 무얼할까?

생각해봅니다...

신청곡 : 아로하 - 쿨 -

세가지소원 - 이승환 -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