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디제이님 안녕하세요~!
제가 종일 틀어놓은 939를 통해 승화씨의 라이브랑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진행 늘 잘 듣고 있답니다
웬지 따스한 정이 느껴져서 그 마법같은 목소리에 이끌려
이렇게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 있자나요 사실 12시 필원씨 팬이에요
편식같은거 그거 안좋은거자나요 ㅋㅋ
어느프로에 집중하는 애청자도 좋겠지만 골로루
다른 프로그램도 적극 참여하는 939의 애청자가 될께요
늘 유리상자같이 반짝이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가 되길 빌어봅니다
신청곡남겨봅니다..
윤수일~황홀한고백 박남정~널그리며 심신~오직 하나뿐인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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