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5살 자상한남편과 큰 딸은 대학교1학년 작은딸은 고1 퇴근하고 집에들어가 혼자만에 시간 몸은 좀 편한것같은데 마음은 좀 적적하네요. '
주말에는 남편과 친구부부와 등산도가고 가끔은 바다도 다녀옵니다
옛날부터 꿈꾸던 생활인데 ........
이정옥 숨어우는 바람소리부탁드립니다.

내나이 45살 기쁘게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김일희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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