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경기도지적협회 하남시지부 김순덕 간사님을 위해 올립니다
권경희
2012.06.06
조회 61
안녕하세요 박승화 오라버니 항상 오후 4시 방송 정말 잘 듣고 있답니다 ^^
더운 여름철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수고 많으시고 카스테라 같은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묵은 피로가 싹 가시곤 하네요 제가 사연방을 찾은 이유는 저희
경기도 지적협회 하남시지부에 새로 오신 김순덕 간사님을 위해서 깜짝 이벤트로 사연을 올릴까 해서 찾아오게 되었지요 장애인들을 위해서 일하시랴 공부하시랴 그리고 바리스타 교육을 위해 일산까지 운전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안쓰러워 사연이라도 남기면 조금이나마 간사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문을 두드리게 되었지요 그래도 저희들을 위해서 늘 웃어주시고 가끔 가다 춤도 춰 주시는 센스의 발휘도 그나마 저희들은 스트레스를 모르고 하루를 지냅니다 감사하고 때론 죄송한 이유도 있지만 색안경을 끼지 않으시고 대해주실때마다 정말 엄마처럼 소중한 분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많이 힘들어서 제가 때론 좌절을 할려고 하면 한번씩 안아주시면 저도 모르게 울곤 합니다 이 사연을 듣고 계실 김순덕 간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늘 그렇게 저희들 곁에 계셔주시고 늘 웃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힘내세요 우리들이 있잖아요 화이팅 하세요 ^^// 그리고 힘드실때는 하늘을 바라보시며 주먹 쥐고 난 할수 있다 ~ 라고 한번씩 외쳐주세요
그러면 간사님한테 그런 하늘은 행운이라 할수 있겠지요 절대 지지 마세요
아셨죠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세요 (이 사연 5시에 방송해 주세요)
5시에는 저희 간사님이 차 안에서 들으시거든요 꼭 부탁드려요 ㅠㅠ 깜짝
놀라게 해 드려야 하거든요 승화 오라버니 될까요 플리즈 ~~~~ 신청곡
영화 댄싱퀸ost 댄싱퀸즈 - CaII My Name 틀어주세요 간사님을 위한
청곡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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