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큰아들 생일이네요 다른해 같으면 좋아하는 음식준비하고
생일선문 준비해주느라 행복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가슴이 아리네요
작년 봄 이른이별을 했네요 울아들 천국에서 아름다운 생일잔치 중이겠지요 모든 가족들이 제 눈치보느라 전화도 못하네요 아들이 좋아하던
이문세씨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과 거북이 빙고 신청합니다
일년만에 레인보우 트네요 그녀석 제가 좋아하는 음악취향이 많이 같아
라디오나 음악 듣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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