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1. 할아버지와 수박 - 강산에
2. 짚시여인 - 이치현과 벗님들
3. 바람이었나 - 정수라
4. 꿈의 대화 - 이범용. 한명훈
5. 백지로 보낸 편지 - 김태정
할아버지와 수박을 함께
나눠 먹는 그런 계절이 왔네요..많이 드셔요..
오래 사셨으니깐.. 얼마나 힘이 드셨어요?..
이 수박 한 통도 우리에게 오기까지
기후로 인한 맘 걱정..그리고 여러 손을 거쳐..
경매의 빠른 손의 승부끝에?..
아무것도 쉬운일은 없나봐요..
세상일이..할아버지 그렇죠?..
가뭄으로 속도 타고.. 땅도 타나봐요..
비님이 내리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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