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초등학 교 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예요
아이들도 공부하란 말 들으면 무척 지겨울 거예요
근데 그이야기를 하는 저도 무지 싫어요
알아서 좀 하면 너무 좋으련만.....
저도 학교 다닐때 그잔소리가 싫었는데
이젠 상황이 바끼니 어쩔수가 없네요
신청곡 왁스 의 화장을 고치고

우리딸 지겨울 거예요
김혜자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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