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시엄마
전화선
2012.06.14
조회 51
승화씨 저의 시어머님 께서 얼마전 소변에 피가 보여(혈뇨) 동네병원을 다니시다 광주 큰병원을 걸쳐 지난 월요일 서울 큰병원 가셔서 재검사다시하시고 7월4일 수술 날자 정하고 계시는데 엄마가 그동안 맘편히 계시다 수술 잘받으시고 건강이 좋아지길 지금 저의집에 계시는데 기도하며 승화씨 울엄마 힘내시라고 좋은 노래 한곡 부탁드립니다 ( 울시엄마 연세가84세이신데도 지혜로우시고 현명하셔서 며느리 편이 돼어주시죠 전 며느리 둘중 작은 며느리 인데 많이 예뻐해 주시죠 웃동서는 저하고 나이차가 많아 엄마같아요 저도 49인데 ㅋ ㅋ ㅋ 승화씨 컬투 세상 맛있다 이노래 도 좋을것 같네요 엄마 이정애 여사님 사랑하고 화이팅 합니다 ( 기도 많이 해요 우리함께 하나님 께서 낳게해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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