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월 17일날 이쁜 아가가 태어날 예정이구요~
제 친구 .. 광희는 7월 14일 결혼식이 있는 날이예요...
오늘 서로 추카겸 만났습니다.
드라이브하면서 대천 앞바다 '바다 향기'라는 양식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하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행복 이야기에 지칠 줄 모르고 떠들다 헤어졌답니다. 첫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저와 축복 가득한 결혼에 마냥 들떠있는 제 친구는 마흔을 바라보는 노처녀들이었죠.ㅋ우리들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태어나서 가장 잘 하는 일인가 부다.. 부모님께 효도한다. "
승화님??? 추카해주세요!!
이치현님의 '사랑의 슬픔' 꼭 들려주세요!!..
(몇번 신청했는데... 이번엔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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