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미즈 신청
김순자
2012.06.14
조회 46
와, 브르미즈 신청 합니다. 애들이 워낙 좋아하는 것이라 또 당첨을 기대하

며 한 표 올립니다. 왜, 애들은 한 번으로 만족을 안 하고 또, 또 하는지 ..

기둥뿌리가 뽑힐 것 같습니다. 요구조건은 늘어만 가고 감당은 안 되고..

두아이의 부르미즈 노래가 집안을 울려퍼집니다. 정말 신나게도 부릅니다.

남자아이들이라 쉴틈이 없이 움직입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들을 브루미즈로...환호성 소리가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예뻐...

신청곡 최호섭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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