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브루미즈놀이터 신청해 봅니다.
8살 지혜랑.. 4살 예준이랑..
직장맘이라 같이 해주지 못한 시간이 많아서 늘상 미안한 마음이 많답니다.
이번 기회에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맘껏 놀아 주고 싶습니다.
사랑해도 될까요?가 아니라..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올까요?
승화님 이번에는 기대하고 고대해 봐도 되겠죠~ ^^

브루미즈놀이터 신청합니다.
권미영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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