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꼬맹이들이 브르미즈놀이터가자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아이들이 아퍼서 병원에 입원하는바람에 가지도 못하고그랬네요ㅠㅠ
워낙에 몸이 약해서 병원을 수시로 들락날락하느라 어디한번 제대로
가지도 못하고 날도 더워지고 바깥활동하기엔 애들이 넘 힘들어하네요
그래서 집에서 티비나 틀어주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다인데
넘 심심하다고 엄마인 절 넘 힘들게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맘껏 놀아주지도 못하고~~~
두아이들에게 좋은추억만들어 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환한 웃음볼생각하니 그동안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좀덜할것같은데
도와주세요^^

브루미즈놀이터 신청합니다^^두꼬맹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최정일
2012.06.13
조회 6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