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부천에사는 고등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저희엄마는 혼자 언니와저를 키우시면서 아침엔 잠깐 식당일을하세요.그리곤제가학교에서 돌아올떄쯤엔 퇴근을하신후 집으로오셔서 저녁준비를 하신답니다. 엄마가 저녁마다 라디오로 CBS라디오 박승화의가요속으로를 즐겨 듣습니다.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맨날 듣는데요~ 이게엄마의 사는 낙인거같습니다~ 오늘도 학교를 끝나구 집으로 바로왓는데 엄마가 열무김치를 담그고 계시더군요 한편엔 라디오를 끼시고 박승화님의 가요속으로를 또 듣고 계셔요지금도 듣고계신데 엄마가 7080세대여서 7080노래를 정말 무척이나 좋아하세여~ 엄마몰래 몇자적어올려보아요! 저희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가버린친구에게 바침-휘버스 이노래를 정말 좋아하세요~가끔 흥얼흥얼 콧노래도 부르신답니다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오면 엄마가정말 좋아하실꺼같아요 꼭 틀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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