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수박을 박승화 씨도 하모니카 연주가 멋지게 불렀지요
어느 분의 노래로 들려주실지 기대할게요
두 분 모두 나름대로 개성이 느껴지니까요
저번 방송에 한동준님의 여유있는 진행을 부러워하셨지요
동준님의 여유있는 진행에 맛과 멋이 있듯
승화님의 약간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진행도 맛과 멋이
나름대로 느껴져 좋아요
수박 노래도 라디오 진행도 나름대로의 자신만의
색깔에 매력이 있듯이 말이에요
그러면서 차츰차츰 여유로워져 가겠지요
가요속으로 많은 팬들이 응원하는것 느껴지시지요~~
부릉부릉 체험전도 신청하고 가요
제 아이는 졸업 한참 전에 햇고
남동생네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3돌을 갓 지났으니 한참 나들이에 빠져
산책 후에도 집에 안 들어가려 하는 시기이지요
조카에게 나들이 선물 해주고 싶네요

강산에 혹은 박승화님의 할아버지와 수박
이현규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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