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미즈체험전>신청합니다..
김정수
2012.06.14
조회 52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박승화의가요속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처음 방송을 들을때에는 낯선음성과
전 방송에 많이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와닫지가 않았는데 자주 듣다보니
박승화씨의 음성이 이제 귀에익고
적응이 되어갑니다...
더 시간이 지나면 완전 적응되겠죠^*^
듣고싶은음악은 김세화의 단한사람,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입니다..
<브루미즈체험전>티켓선물주시면
두 아이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올께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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