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미) 카풀 친구와 함께 신나게..즐기고파
이은화
2012.06.18
조회 55
작년부터 알게된 지인의 배려로 딸아인 병설유치원 하원을 올해도 역시 자가용으로 합니다...점점더 더워 지는 날씨에..4정거장이나 되는 유치원으로 아이를 마중가기란 ....생각만으로도~~ 그러나 그 친구가 있어 전 여유롭고 편안하지요^^.. 물론 그 친구 딸도 우리 아이와 같은 파랑반 이지요..
어느날 오후 그 친구편히 쉬게 두고 딸아이와 딸아이 친구 와 부루미 놀이터 나들이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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