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방송을 듣기만 했는데, 오늘은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하지 못하는데, 아들이 7일에 입대를 해서 매일 논산훈련소 홈피에 편지를쓰느라 컴을 켜게 되네요.
그냥 아들이 잘 있는지, 그리고 저희 부부 일상을 편지에쓰고 있읍니다.
그러면 아들도 상상을 하겠지요? 아직 입대한지 십여일 밖에 안되서 많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제목도 모르는 노래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리쌍"이나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 들려주시면 고맙겠어요. 마니마니 수고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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