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놀래실거예요^^~~ㅋ
김미란
2012.06.22
조회 48
승화님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엄마 이렇게 셋이서 아동복 공장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라디오와 함께하죠
특히 조금은 피곤이 몰려오는 이시간..
4시잔잔한 음악이 더욱이나 즐겁죠
다름이 아니라 엄마를 위해 음악한곡 신청하고 싶어요
이노래가 나온다면 엄마가 깜짝놀래시면서 기뻐하실거예요
엄마 이름도 함 불러주세요 ㅋ 고순임여사

(엄마 제가 노래신청해 드려요?하면 니가 뽑힐까 하시죠 ㅋ소원들어주실래요)

조항조: 만약에
박상철: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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