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이고 아이가 아직 기관에 다니질 않고 데리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다니는 아이들보다 체험할 수 있는 폭이 좁더라구요
엄마로서 많이 보여주고 싶고 그런데 아쉽답니다. 미안하기도 하구요
브루미즈에 초대해 주신다면 아이친구랑 다 같이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가끔은 미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제겐 아주 소중한 천사거든요
승화오빠 ^^ 꼭 부탁해요
신청곡은요 박정운의 오늘같은 밤이면.. 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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