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다른남편처럼 사연한번 멋지게 보내주지도 않는 다고
구박만 받던중 오늘 처음 신청해봅니다 제 아내는 항상 즐겨듣는방송
인데 저는 옆에서 귀동냥만 했거든요
머 힘든것도 아닌데 아내좋아하는 노래나 신청해서 기분좀 맞춰주고
싶네요 승화씨가 제 체면 좀 살려주셔야 될 것 같아요 방송안타면
평생구박받을거 같아요 제 아내가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답니다
조규찬 박선주의 소중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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