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주세요~~
손유정
2012.06.26
조회 28
이제는 생일 축하 받는것도 민망할 정도로..30대...아직도 여전히 혼자네요..
친구들의 축하도 지인들의 축하도 고맙고 감사하지만...
남자친구의 축하가 절실한데..언제쯤이나 나타날지..
내일 모래면..40이 코앞인데....캄캄하네요...

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보다는 남편이 끓여주는 미역국도 먹어보고 싶은데요..

내년에는 부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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