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실히 우울해 하던 저에게 친구가 소개시켜 주어서 듣고 있는지
두달째 입니다..
지금은 4시가 기다려 지기까지 하네요...
용기를 내어서 글을쓰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소방관이 천직으로 알고 불평한마디 하지 안고 열심히 일하는 저희남편 45번째 생일입니다.
요즘은 비까지 오질 않아 건조한 날씨 때문에 더욱더 힘이 들어 합니다.
오늘도 근무라서 편안히 저녁이나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제가 생일 축하하구..
사랑한다구 전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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