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 속에 비를 노래하고 싶어요*^^*
이옥경
2012.06.26
조회 39

안녕하세요..박승화님!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불볕더위 속에서
용접일 하는 우리 남편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찡해집니다.

지금도 핸드폰을 끼고 이 시간을 함께하고 있을 남편에게
시원함을 선물하고 싶은데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부탁드립니다*^^*

승화님도 이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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