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일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좋은 음악과 함께 한주를 정리합니다.
조 덕배의 '슬픈 노래는 부리지 않을꺼야'
집에서 쉬고 있을 CBS 열혈 청취자, 전 경숙씨와 함께 듣고 싶네요.
꼭 부탁드리고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신청곡 부탁드려요.
이수화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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