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착한 남편이 있어요~~~ 아주 멋진 분이십니다 행복하세요
김진희(kozipkbr)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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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이야기 하시면서 모두들 한송이라도 선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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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셔서,저도 받음 좋겠다 싶어 밖에 나가있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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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게 전화했지요," 오늘은 수요일이라 빨간장미를 주고 받는 날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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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못나가니 당신이 빨간장미 한송이라도 아무데서나 가서 한송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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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 바래,면 소재지에 화원이 없으니 거기 00슈퍼옆하고 개인택시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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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장미가 잔뜩입디다,눈치껏 한송이라도 꺽어 들고 오는 성의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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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먹고 들어와도 잔소리 안 하겠다구요^^^ 술을 거하게마신 남편 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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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자 제 생각이나서 한송이만 살짝 꺽으면 될것을 색깔별로 꺽다가 주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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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려 한마디 들은모양,죄송합니다 그러고 주고 오면 될것을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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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설왕설래 "꽃이 많이 피었으니 좀 주소"해가지고 그걸 들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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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놓고는 혼자 쿨쿨,,,아침에 밥먹다 이사연을 들으니 웃어야할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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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할지,,,결정 해주세요^^^착한 남편일까요,못난 남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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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분홍립스틱 :::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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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화님~~책임지세용^^^
박승화 (유리상자)
2012.07.06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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